25SS Faded Childhood

‘POSEUR’의 25SS 시즌 테마는 ‘Faded Childhood’로 디렉터들의 유년 시절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입니다. 빈티지 무드와 현대적 해석을 결합한 컬렉션으로 독특한 염색과 워싱 기법으로 시간의 흔적이 스며든 듯한 텍스쳐와 색감을 표현했습니다. 미국의 자유로운 문화와 한국적인 정서를 결합한 그래픽 디자인, 2000년대 한국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로고 그래픽, 빈티지한 무드를 보여줄 수 있는 데님 워싱 기법, 그 시대 유행했던 디테일이 담긴 제품을 선보입니다.

Photographer: @toilet_writer

Model: @yoonongki, @kiwmmu

Make up: @ji.________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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